[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4일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 MLCC 재고 감소에 주목
▶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 중국 MLCC 매출비중 축소, 2018년 47% vs. 2020년 28%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998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169억원 대비 16.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22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68억3100만원 대비 136.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53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43억4200만원 대비 241.1% 늘었다.
4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0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 MLCC 재고 감소에 주목
▶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 중국 MLCC 매출비중 축소, 2018년 47% vs. 2020년 28%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998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169억원 대비 16.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22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68억3100만원 대비 136.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53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43억4200만원 대비 241.1% 늘었다.
4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0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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