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파리 패션위크 위크 2019~2020 F/W 샤넬 쇼에서 모델들이 지난달 19일 타계한 칼 라거펠트 총감독을 기리는 뜻으로 그의 유작을 입고 캣워크를 하며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2019.03.05
|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5일 21:17
최종수정 : 2019년03월05일 21:19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파리 패션위크 위크 2019~2020 F/W 샤넬 쇼에서 모델들이 지난달 19일 타계한 칼 라거펠트 총감독을 기리는 뜻으로 그의 유작을 입고 캣워크를 하며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2019.03.05
|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