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문대통령, 아세안 3국 국빈 일정 시작…신남방정책 가속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와 국제공항서 내무부장관 등 환영인사
문대통령 10일에는 특별한 일정 안 잡고 휴식
11일부터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 등 일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3국 방문 일정의 시작으로 10일 오후 6시25분(현지시간)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통해 공항에 도착한 후 윤한봉 주부르나이 한국대사 내외와 이창남 한인회장, 안창조·김현숙 민주평통 위원과 부르나이 측 내무부장관 내외, 제2 외교부장관 내외, 관광부장관 내외, 군사령관과 경찰청장 내외의 환영 인사를 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간단한 환영 행사로 아세안 3개국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아세안 3국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10일부터 6박 7일 동안 부르나이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국빈 방문을 진행한다. 각국 정상들과의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등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인 신남방정책 관련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우호 협력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일단 도착일인 10일은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고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 뒤 11일부터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이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과 환담, 정상회담 및 양해각서 서명식 등의 일정을 수행할 전망이다.

브루나이는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으로 우리나라와 아세안 간 관계 발전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어 올해 말 예정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한 준비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우리나라는 1997년 이후 연간 100만톤 내외의 LNG를 브루나이로부터 도입해 왔으며, 브루나이 최대 규모 모스크인 볼키아 모스크와 리파스 대교 등 다수의 랜드마크 건축물 건설에 참여해 왔다.

브루나이는 원유 및 천연가스 등이 매장된 자원부국으로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넘는 부국이지만, 최근 '국가비전 2035' 등을 통해 산업 다각화와 중소기업 육성, 인프라 개발 등을 시도하고 있어 우리와의 협력의 여지가 높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LNG 단순 수입을 넘어 에너지 개발에서 도입까지 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오일머니를 활용한 인프라 사업에서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려고 한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브루나이 최대 건설공사로 우리 기업이 수주한 템부롱 대교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과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템부롱 대교는 동서로 분리된 브루나이 국토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4개 공구 중 핵심구간인 해상교량 부분 2개 공구를 우리기업이 수주해 금년 5월에 완공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