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LPG차 규제 폐지 환영"…신형 쏘나타·QM6 출시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르노삼성 '도넛 LPG통'으로 LPG차 시장 주도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국내 자동차업계가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LPG자동차 규제 전면 폐지를 환영했다. 일반인들도 누구나 출력 상관없이 가까운 거리 중심으로 LPG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유류값이 싸지고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져 침체에 빠진 국내 자동차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LPG차 규제 폐지로 내수에서 자동차 소비 자체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다만 향후 수요가 얼마나 늘어날지, LPG 충전소 설치 확대 등 규제완화 부분도 있어 당장 이 시점에 생산을 늘린다기보다 향후 수요를 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자동차 선적 모습 [사진=뉴스핌DB]

그동안 LPG 차량은 구매 조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일반 소비자의 외면을 받아왔다. 신차는 택시와 렌터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에 한해 판매가 허용됐다. 규제완화 전 일반인은 5인승 이상 레저용 차량(RV), 배기량 1000㏄ 미만 경차 등만 구매가 가능했다.

현재 나와 있는 LPG 차량은 현대기아차의 대부분 모델에 있다. 현대차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기아차 K5, K7 등 대부분의 모델들이 렌터카시장과 택시 수요를 위해 LPG모델이 있다.

완성차업계는 LPG 규제 완화와 맞물려 LPG 신차 출시도 서두를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현대차는 이달중 신형 쏘나타에 LPG 모델을 포함해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LPG 모델을 택시 등 영업용을 제외한 자가용으로만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쏘나타가 영업용 이미지가 강하다는 판단에 따라 자가용 판매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이번 LPG 차량 규제완화의 긍정적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은 또 올해 안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QM6 LPG 모델 출시를 준비 중이다. 르노삼성은 현재 SM7과 SM6, SM5 등 준대형과 중형 차급에서 3종의 LPG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은 독자 기술인 '도넛탱크' 기술을 통해 기존 LPG 차량의 단점을 크게 보완했다는 점에서 경쟁 우위에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도넛 모양 LPG 탱크 [사진=르노삼성]

지난 2014년 르노삼성은 대한 LPG 협회와 함께 2년에 걸쳐 도넛 모양의 LPG 탱크를 개발한 이후 LPe 모델에 도넛 탱크를 탑재하고 있다.

도넛 탱크는 기존 연료 탱크가 트렁크의 절반을 차지하는 일반적인 LPG 차량보다 트렁크 체감 공간을 40% 가까이 향상시킨다. 또한 탱크가 아래에 위치해 차체 무게 중심을 낮출 수 있으며, 내구성 및 구조적 측면에서 안정성을 확보해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르노삼성자동차 LPG 모델들은 도넛형 탱크로 대폭 넓어진 트렁크 공간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LPG 차량을 경험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킨다”며 “앞으로 르노삼성의 독보적인 탱크 기술에 기반한 SM6, SM7 등 다양한 LPG 모델 라인업을 토대로 국내 LPG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