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KAL 858기 동체 잔해물을 가지고 와서 KAL 858기 폭파사고에 대한 재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2019.03.25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KAL 858기 동체 잔해물을 가지고 와서 KAL 858기 폭파사고에 대한 재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2019.03.25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