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종합] 통일부 "개성 연락사무소에 北측 인원 4~5명 복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평소 대로 교대 근무차 내려왔다고 南에 알려와"
완전한 복귀는 아닌 듯 "北, 평소 10명 내외 근무"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최근 북한이 ‘상부의 지시’라며 일방적으로 인원을 철수시켰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일부 인원을 다시 복귀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25일 “이날 오전 8시10분께 북측 연락사무소 일부 인원들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출근해 근무 중에 있다”며 “현재 북측 연락대표 등 4~5명 정도의 실무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측은 ‘오늘 평소대로 교대 근무차 내려왔다’고 언급했다”며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오늘 오전 남북 연락대표 협의를 진행했고, 앞으로도 평소처럼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파주=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연락공동사무소 남측 관계자들이 25일 파주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으로 출경을 하고 있다. 2019.03.25

통일부 당국자는 그러면서 “북측의 복귀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정상 운영될 것”이라며 “향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본연의 기능을 계속 수행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완전한 복귀라고는 보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측은 평소 10명 내외로 근무했지만 현재 소장대리 등의 복귀 여부도 확인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다른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평소 (근무하는 북측 인원은) 10명 내외”라고 말하며 ‘완전한 정상운영인가’라는 질문에 “그래서 일부 인원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거듭되는 질문에 “(완전한 복귀라는 판단은) 조금 더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고 답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가동은 됐지만 과거처럼 회복되지 않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4~5명 복귀) 그대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성=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전경.

북한은 지난 22일 "상부의 지시"라며 남측에 인원 철수 통보를 한 후, 모든 인력을 철수시켰다.

이에 정부는 유감을 표했지만 일단 연락사무소에 정상적인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대화의 끈’ 유지에 주력했다.

이날 새벽에도 평상시처럼 남측 관계자들이 방북했다. 세부적으로 사무소 인원 11명과 시설관리 인원 28명 등 총 39명이다. 주말 근무자 25명과 합쳐 현재 64명이 체류·근무 중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일부 북측 인력 복귀는 과거와 같이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인원 철수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