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1040억9100만원으로 전년대비 48.3%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 감소한 3조1725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44.4% 감소한 752억740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3조1667억원으로 전년대비 4.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59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49.1% 감소했다.
순이익은 654억6800만원으로 전년대비 55.4%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212만원으로 전년 동기 1227만원 대비 1.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3만원으로 11.5%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8만원으로 11.9% 줄었다.
이날 LG유플러스 주가는 전일대비 0.97% 상승한 1만5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4.6% 감소한 3조1725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44.4% 감소한 752억740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3조1667억원으로 전년대비 4.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59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49.1% 감소했다.
순이익은 654억6800만원으로 전년대비 55.4%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212만원으로 전년 동기 1227만원 대비 1.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3만원으로 11.5%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8만원으로 11.9% 줄었다.
이날 LG유플러스 주가는 전일대비 0.97% 상승한 1만5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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