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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김대정 사무관, '지방재정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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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확충과 재정운영 건전성 제고 기여

[광주=뉴스핌] 강성대 기자 = 광주시는 예산관련 업무를 집행하면서 재정확충 등에 기여한 예산담당관실 김대정 사무관이 '지방재정발전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효율적 예산운영과 국가정책 방향에 맞는 국비 확보 추진전략으로 지방재정 확충과 재정운영 건전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 사무관은 광주시 예산담당관실에 근무하면서 열악한 광주시 재정 확충을 위해 정책에 맞는 전략 수립 및 추진으로 국비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성장동력을 구축하는 데 공로가 컸으며 지방교부세 확충, 지방채무 관리 등 지방재정발전에 기여했다.

지방재정 확충과 재정운영 건전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 광주광역시 김대정 사무관 대통령상 수상.[사진=광주시]

특히 국가정책 방향에 맞는 국비확보 전략 수립, 추진을 위해 사전 대통령 공약사항 및 국정과제를 파악하고 부처별 중점추진 정책을 분석해 매월 국비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를 통한 신규사업을 발굴했으며 국비확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2019년도 광주시 국비예산이 최초로 2조원을 넘어 전년도 대비 사상 최대 규모(11.9%)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 37개 포괄보조사업 대상으로 지역경제발전 등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72건 621억원을 확보했으며 8821억원의 보통교부세와 지역현안사업 등 16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재정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대규모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위해 재정투자심사를 철저히 실시해 투자 사업의 실효성을 높혔고 지방채무를 관리하며 시 재원 사정상 2년간 조성하지 못한 지방채상환기금 100억원을 조성해 고이율 지방채 사업을 상환해 24억원의 이자를 절감하는 등 지방재정 건전성도 높였다.

김 사무관은 "광주시가 경제여건이 열악해 재정운영은 어렵지만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광주와 시민을 위해 건전재정 운영에 역할을 다하고 국비확보를 통해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d1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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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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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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