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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2022년까지 유턴기업 100개 유치·2000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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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회수 및 국내복귀기업지원제도 설명회'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오는 9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해외투자회수 및 국내복귀기업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유턴기업종합지원대책' 후속조치로, 해외생산시설 청산 및 이전에 관심있는 국내 기업에게 '국내복귀기업지원제도(유턴지원제도)'를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설명회에선 대상업종 확대, 해외사업장 축소요건 완화, 입지설비보조금 및 세제감면 인센티브 강화를 골자로 개편을 추진 중인 내용도 소개된다. 산업부와 KOTRA는 앞서 올해 1월 18개 지자체와 국내복귀기업지원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장상현 인베스트코리아 대표 [사진=KOTRA]

특히 올해는 삼일회계법인과 공동 개최를 통해 해외투자자본 회수 노하우도 국내기업과 공유한다. 매수자 물색, 매각 절차, 자산 평가, 세무 이슈 등 성공적인 해외 자산 매각에 필요한 전문적 방법론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KOTRA 조사에 따르면 우리 해외진출기업은 현지에서 △청산절차 정보부족 (55.4%) △설비 매각(43.4%)을, 한국에서는 △높은 인건비(68.7%) △입지비용 및 토지가격(30.6%) 등을 국내복귀 과정 중 예상되는 어려움으로 꼽았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다.

또 삼일회계법인에 따르면 중국 등에 진출한 우리 기업 중 약 2500개사가 중장기적으로 사업장 이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가 올해 2월 발표한 '2018 해외진출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최근 미중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 현지 인건비 상승 등 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또는 제 3국으로 사업장을 이전하려는 기업들도 다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KOTRA는 2013년부터 해외 주요 지역에 국내복귀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현재 베이징 등 5개소), 올해 2월 기준 총 54개사의 국내복귀기업을 유치하고 선정절차 지원을 완료했다.

올해 2월에는 유턴지원팀을 신설하고 진출기업 대상 유턴제도 홍보, 모기업 방문상담 등의 업무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100개 유턴기업 유치, 2000여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는 해외사업장 국내이전을 검토하는 우리 기업이 해외법인 청산시 정부의 국내복귀기업 지원정책과 해외 투자자본 회수 노하우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KOTRA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턴을 희망하는 해외진출기업의 안정적인 복귀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희망기업은 오는 5일까지 KOTRA 유턴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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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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