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이철우 도지사, 필리핀 방문... 통상세일즈 등 전방위 광폭 행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동=뉴스핌] 김정모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5일부터 7일까지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단회의 참석과 다국적기업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중소기업 현지시장 진출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한다.

현지기업 상호협력 업무 간담회 [사진=경북도]

방문 첫 행사로 개최된 해외자문위원 회장단 회의는 올해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신남방 정책과 연계한 동남아 국가와의 국제교류, 국제통상 및 관광객 유치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우 지사는 이 자리에서 대학생 해외인턴 사업의 확대와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중소기업 통상확대, 투자기업 발굴 등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은 현재 47개국 95명이 위촉돼 세계 각국에서 경북도의 국제교류와 투자통상, 각종 협력사업을 지원하는 등 경북도 민간외교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을 위한 무역사절단, 전시박람회 등을 해외에서 지원하고 경북도의 각종 국제행사 지원을 비롯하여 해외자문위원 운영기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청년 해외인턴사업은 지금까지 362명이 자문위원 기업에 취업하는 등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회장단 회의에 이어 MDC사(Mantrade Development Co.)를 방문한 이 지사 일행은 페트리샤 바흐만 로드리게스 수석총괄이사를 면담하고 도내 전기상용차 및 2차 배터리 제조업체와 현지 기업체 간 통상확대는 물론 기술협력 등 상호 협력방안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들의 경북도 포상관광을 요청했다. 

MDC社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로 ㈜닛산의 필리핀 현지판매법인인 닛산필리핀스社의 전국 판매조직망을 총괄하고 있어 향후 도내공장에서 생산될 전기상용차 부품의 필리핀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전기자동차산업은 세계적인 추세이자 대세로 가장 촉망받는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어 각국의 다국적 기업들도 필리핀 시장진출을 위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필리핀 정부는 지프니와 트라이씨클과 같은 국민생활형 전기차 상용화를 시작하고 있으나 아직은 초기 단계다. 

이어 경북도와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필리핀지회(지회장 이원주)간 신남방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를 체결하고 양 기관간의 상호 협력관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서 체결은 세계한인무역협회(2011년), OKTA 중국지회(2018년)와의 체결에 이어 3번째 협약체결로, 필리핀OKTA와는 8년째 경북우수 상품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협약체결을 계기로 경북제품의 필리핀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jm2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