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택시·따릉이도 정보 확인..서울시, 교통정보 통합이동서비스 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에서 버스, 지하철, 택시는 물론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같은 다양한 교통수단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든 교통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이 오는 9일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한국스마트카드와 함께 구축한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은 통합이동서비스(MaaS, Mobility as a Service) 구현을 위해 교통수단별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제공하는 것이다.

버스, 지하철, 따릉이와 같은 기존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와 열린데이터광장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던 정보뿐 아니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서울 택시의 실시간 위치정보와 한국스마트카드에서 관리하는 고속버스, 시외버스의 실시간 배차 정보도 제공한다.

미래 서울형 통합이동서비스 예시 [자료=서울시]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은 한국스마트카드 홈페이지 '제휴문의' 메뉴에서 사용 권한을 부여받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개인과 기업들은 플랫폼에 올라온 교통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통합이동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상용 서비스의 경우 공공을 위한 교통정책에 부합하고, 수익 일부를 시민에 돌려주는 서비스에 한해 허용된다.

통합이동서비스는 개개인의 상황과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확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비를 맞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지하철과 택시가 결합한 서비스 △버스와 따릉이로 주변 경치를 즐기는 서비스 △좌석에 여유가 있는 버스와 지하철 찾기 서비스 등이 있다.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서울시와 한국스마트카드는 시민이 직접 통합이동서비스를 제안·개발하는 총상금 2000만원 규모 '해커톤' 대회를 연다. 9일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해 사전교육, 멘토링, 예선 등을 거쳐 7월 20∼21일 본선 대회를 연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플랫폼 개방으로 교통서비스 업계가 혁신할 발판을 마련하고 해커톤 대회 등을 통해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발굴하겠다"며 "서울시는 향후 다른 지역의 교통수단 정보를 연계해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제공 정보도 주차·소방·재난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