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완구회사 손오공 창업주가 횡령·배임을 저질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급락세다.
9일 오전 9시43분 현재 손오공은 전 거래일 대비 7.07%(215원) 내린 2825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서울 남부지검에 따르eries[]=0
기사입력 : 2019년04월09일 09:50
최종수정 : 2019년04월10일 07:49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완구회사 손오공 창업주가 횡령·배임을 저질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급락세다.
9일 오전 9시43분 현재 손오공은 전 거래일 대비 7.07%(215원) 내린 2825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서울 남부지검에 따르erie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