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최윤희 건축가(오른쪽)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르코미술관에서 진행된 제 16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Spectres of the State Avant-garde)'의 기자간담회에서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영국 언론지 <가디언>이 ‘주목할 만한 국가관’에도 선정한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아르코미술관에서 진행된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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