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만나 브렉시트 연장 방안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9.4.9.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0일 02:24
최종수정 : 2019년04월10일 02:24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만나 브렉시트 연장 방안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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