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법제사법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김도읍 의원과 바른미래당 간사 오신환 의원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코드인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9.04.1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1일 11:31
최종수정 : 2019년04월11일 11:31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법제사법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김도읍 의원과 바른미래당 간사 오신환 의원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코드인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9.04.1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