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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다드이달고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남미 캐러밴 이민자들의 미국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아이가 더위와 배고픔에 지쳐 울고 있다. 2019. 04.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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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다드이달고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남미 캐러밴 이민자들의 미국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아이가 더위와 배고픔에 지쳐 울고 있다. 2019. 04.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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