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득구 최고위원이 18일 삼성 노조 파업 자제를 촉구했다.
- 삼성전자는 수출 28% 차지 기업이라 피해가 크다며 우려했다.
- 노동권과 경영권을 존중하되 책임 있는 결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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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을 사흘 앞둔 18일 "삼성이 멈추면 대한민국이 흔들린다"며 노사 양측의 현명한 결단을 촉구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수출의 28%를 차지하는 기업"이라며 "외국인 투자 위축, 글로벌 공급망 혼선, 협력업체와 하청업체의 연쇄 피해까지 지금 이 협상의 무게는 삼성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오늘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저 역시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노동자가 정당한 대가를 받을 권리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모든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며 "2년 전 삼성전자가 흔들리던 시절, 협력업체와 하청업체들이 고통을 함께 나눴고 지금 호황의 결실을 함께 누릴 자격이 있는 분들이다. 노조는 그분들의 몫도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 최고위원은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다"며 "파업이 더 많은 것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민심을 잃은 싸움은 결국 이겨도 지는 싸움이다. 연대하고 책임지며 함께 잘 사는 것이 진정한 노동의 가치이고 국민과 함께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