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노호근 기자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16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당시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단원고 학생 및 교사를 추모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기억식이 열린 가운데 윤화섭 안산시장이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seraro@newspim.com 2019.4.16
기사입력 : 2019년04월16일 18:00
최종수정 : 2019년04월16일 18:01
[안산=뉴스핌] 노호근 기자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16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당시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단원고 학생 및 교사를 추모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기억식이 열린 가운데 윤화섭 안산시장이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seraro@newspim.com 2019.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