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순정우 기자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16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유가족과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시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단원고 학생 및 교사를 추모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기억식이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 앞서 참석객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jungwoo@newspim.com 2019.4.16
기사입력 : 2019년04월16일 17:35
최종수정 : 2019년04월16일 17:35
[안산=뉴스핌] 순정우 기자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16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유가족과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시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단원고 학생 및 교사를 추모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기억식이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 앞서 참석객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jungwoo@newspim.com 2019.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