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MLB] LA 다저스 류현진, 21일 밀워키전서 선발 복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류현진, 두 차례 불펜 피칭 이상 무
로버츠 감독 "복귀 늦어지면 예리함 없어져"

[서울=뉴스핌] 김태훈 수습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21일 복귀전을 치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9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류현진(32)이 21일 미국 워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선발 등판했지만, 2회말 2사 후 왼쪽 사타구니에 미세한 통증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 결국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지난해 왼쪽 사타구니 내전근 부상으로 104일 동안 마운드를 떠나 있던 류현진이 같은 곳에 이상 증세를 느꼈다. 그러나 심각한 상태가 아닌 미세한 이상증세를 느낀 것으로 곧 복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류현진은 순조로운 재활을 거치면서 지난 16일 40개 정도의 불펜 피칭을 소화했고, 19일에도 가벼운 불펜 피칭을 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의 상태를 "치료에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복귀가 더 늦어지면 예리함에 영향이 갈 수 있다"고 평가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21일 밀워키전에 선발로 나선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류현진은 올 시즌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1)가 왼쪽 어깨 염증으로 개막전 무대에 오르지 못하자 선발로 나서 이를 메우며 공백을 완벽히 지웠다. 이후 개막 2연승을 달성한 류현진은 한국인 사상 첫 개막 3연승에 도전했지만, 부상을 당했다.

다저스는 류현진이 돌아오면서 최강의 선발진을 꾸리게 됐다. 지난 16일 커쇼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첫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7이닝 동안 6탈삼진 4피안타(1피홈런) 2실점(자책점) 호투를 펼치며, 에이스의 면모를 뿜어냈다.

당초 다저스는 밀워키 4연전에서 21일 커쇼, 22일에는 마에다 겐타가 선발로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류현진이 복귀하면서 커쇼가 22일 경기에 등판, 마에다는 24일 시카고 컵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 [사진= 로이터 뉴스핌]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