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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의 LPGA] 박성현 등이 컷 탈락한 까다로운 휴젤오픈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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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LPGA 휴젤 - 에어 프리미어 LA오픈. 코스공략2 (13번홀~18번홀).

[미국=뉴스핌]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2019 LPGA 휴젤·에어 프리미어 LA 오픈이 한창이다. 지난해엔 5타에서 컷 오프 되었지만 올해에는 3타에 끊겼다.

박성현, 전인지, 이미향 프로등 7명의 국내 참가 선수들이 컷을 통과 하지 못했다. 많은 변수가 대부분 그린에서 있었다. 렉시 톰슨도 2일째 경기에서 35개의 퍼팅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우승자 모리야 쭈타누깐은 까다로운 홀들에서 티샷의 방향성을 지키지 못했다. 64%의 페어웨이 안착률이었다. 그로인해 그린적중률도 55%를 기록했다. 박성현도 역시 드라이버의 방향성이 가장 큰 문제였다. 2일째 경기에서 42%만 페어웨이를 지켰다. 2019년 자신의 페어웨이 적중률 72%에 많이 못 미치는 기록이다. 대회가 열리는 이곳 웰셔 컨츄리 클럽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알수 있다.

후반에 들어서면 13번 홀을 맞이하게 된다. 파5홀이지만 2온을 하기에 쉽지 않은 홀이다. 3번째 샷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홀인데 핀의 위치에 따라서 난이도가 좌우된다.

14번홀은 짧은 파4홀이다. 324야드로 드라이버로 공략하기에는 페어웨이에 벙커가 좌, 우측 그리고 중앙에 있다. 대부분 3우드로 티샷을 하지만 정밀한 방향성이 없으면 페어웨이 벙커에 빠질 수 있다. 그린이 좁고 길다. 2번째 샷의 위치에 따라서 그린 공략이 까다로울 수 있다.

15번홀은 525야드, 파5홀이다. 티샷에서 느끼는 샷에 대한 부담감은 상대적으로 작다. 2온이 쉽지 않다. 그린앞에 깊숙히 위치한 작은 도랑이 흐르고 있다. 역시 최고의 승부는 웨지를 이용한 3번째 샷이 될수 있다.

16번홀의 티샷 공략시 주의해야할 곳은 바로 왼쪽의 페어웨이가 있는 곳이다. 367야드, 파4홀이지만 까다롭다. 255야드 지점에 위치한 페어웨이에 자주 빠진다. 2번째 샷으로 그린 공략이 쉽지 않은 이유는 그린이 가장 많이 높이 올라와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린 앞 오른쪽에 위치한 깊은 벙커가 부담이 될수 있다.

17번홀은 가장 긴 파4홀이다. 436야드로 페어웨이 중간부터 오른쪽으로 휘어진다. 그린공략도 쉽지않다. 길다. 그린 앞에 그린을 둘러싸고 깊숙히 위치한 도랑이 있다. 그린 앞 부분이 가장 높다. 그린에 볼이 바로 떨어지면 그린 뒤쪽으로 많이 굴러간다

18번홀은 짧은 파3홀이다.156야드로 되어있지만 핀의 위치에 따라서 거리 차이가 많이 날수 있다. 그린의 앞뒤 폭이 8야드로 짧게 향성된 곳도 있다. 그곳에 앞, 뒤에 벙커가 있어서 어렵다.

끝까지 집중하고 인내하지 않으면 안되는 골프장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코스다.

 

Chung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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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73년 역사 속 최고의 승부수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재계 2위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긴다. 중동 전쟁 후폭풍에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차분히 기념식을 챙기며 SK그룹 특유의 SKMS(SK Management System) 정신을 강조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연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일부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리는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연구소로 사용된 공간으로, 현재는 인재 육성의 상징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SK그룹은 해마다 창립 기념일에 선혜원에서 비공개 행사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영 방향을 점검해 왔다. ◆ 1953년 4월 8일 창업주 최종건 회장이 세운 선경직물이 그룹 모태 SK그룹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4월 8일,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 모태다. 선경직물은 나일론을 만들며 본격적인 섬유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SK그룹의 초석을 쌓았다. 1973년 동생 최종현 선대회장은 SK(당시 선경)를 세계 일류의 에너지·화학 회사로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를 인수하고 해외 유전 개발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 [사진=뉴스핌 DB] 현 최태원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회장은 정유화학에서 멈추지 않고 통신에 눈을 돌렸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때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지만 특혜 시비로 1주일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해야 했다. 이후 1994년 민영화되며 매물로 나온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경쟁 입찰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 SK그룹의 핵심으로 꼽히는 반도체 사업 역시 최종현 회장이 1978년 선경반도체가 출발점이다. 다만 당시엔 전 세계를 강타한 2차 오일쇼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 최종현 회장의 의지는 2011년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실현됐다. 최태원 회장은 2012년 SK하이닉스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버지인 최종현 회장의 경영철학은 1998년, 38세의 나이에 SK그룹을 이어받은 최태원 회장이 이어가고 있다. ◆ 최태원 회장,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신의 한수' SK그룹은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 불황이던 지난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통해 그룹 체질을 바꿨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SK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세 차례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삼성에 이은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주도한 지난 2012년의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는 '신의 한수'로 꼽힌다. 당시만 해도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고, 통신과 정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불분명 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스핌 DB] 그러나 최태원 회장은 "(당시 반도체업계 3위 일본 엘피다 파산으로) 반도체 시장 경쟁자가 줄었고 반도체 산업 특성상 신규 진입자가 뛰어들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은 실적이 나쁘지만 경쟁력은 여전히 뛰어나다"며 3조원을 들여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초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라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을 강조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SK그룹은 AI의 핵심인 반도체(SK하이닉스)와 통신(SK텔레콤), 에너지 인프라(SK이노베이션)까지 'AI 밸류체인'을 두루 갖춘 대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2026-04-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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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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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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