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MC를 맡은 수지와 박보검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멘트를 하고 있다.[사진=일간스포츠] 2019.05.01
기사입력 : 2019년05월02일 11:33
최종수정 : 2019년05월02일 15:12
[서울=뉴스핌] MC를 맡은 수지와 박보검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멘트를 하고 있다.[사진=일간스포츠]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