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어린이날, 서울대공원 ‘어린이 세상’ 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행사 진행
13세 미만 무료 입장,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이 5월 5일 어린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맞아 동물원에서 행복하고 뜻깊은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대공원 어린이 세상’이란 테마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5일 10~16시, 동물원 북문 소나무숲에서 동물 페이스 페인팅 및 동물 무늬 손수건 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평소 좋아하는 동물이 있었다면 페이스페인팅에 참여해보자. 미술전공자들이 얼굴 외 어린이가 원하는 부위에 동물 그림을 그려 준다. 마음에 드는 동물그림을 그리고 축제 분위기를 즐기며 재미있는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사진=서울시]

또한 다양한 동물무늬 도장을 이용해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어 간직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손수건 만들기는 선착순 2000명 대상으로 진행, 참여를 원하면 일찍 방문해야 한다.

10시부터 13시까지 동물원 북문 부근 자원봉사 스테이션 잔디밭에서는 대형 비눗방울을 만들 수 있는 도구가 마련된다. 누구나 커다란 비눗방울을 만들며 자유롭게 뛰놀며 꿈을 펼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14시부터 14시40분까지는 동물원 북문 부근 자원봉사 스테이션 잔디밭에서 ‘동물박사 퀴즈왕’이 진행된다. OX 퀴즈를 시작으로 패자부활전과 주관식 퀴즈를 진행하며 문제를 잘 맞춘 30명의 어린이는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퀴즈왕이 끝나면 16시3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명랑운동회가 열린다. 공중 과자먹기, 림보, 훌라후프, 2인 3각 등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경기가 펼쳐지며 종목별 50팀씩 조별로 진행, 각 조별 1~2위에 상품도 지급된다.

16시 30분부터 17시까지는 자원봉사 스테이션 잔디밭에서 댄싱키즈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멋진 실력을 보여준 10명에겐 선물이 주어진다. 17시부터 18시까지는 마술사 곽종윤과 함께 떠나는 마술여행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도 10~12시, 14~16시 두차례 식물원앞 잔디광장에서는 부직포를 이용해 꽃모양의 간단한 가습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13세 미만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제로페이를 미리 설치하고 서울대공원 동물원 및 테마가든을 방문하면 3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한 서울대공원에서 행복한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