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최경주·이태희·이태훈 등 출격... KPGA SK텔레콤 오픈, 16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경주, 권성열, 최진호, 이태희, 김비오 등이 2019 SK텔레콤 오픈에 대거 출전한다.

‘2019 SK텔레콤 오픈’이 16일부터 나흘 간 인천광역시 영종도 SKY 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 코스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최경주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권성열, 2015년과 2017년 우승자인 최진호 등이 출전,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여기에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이형준, 올 시즌 KPGA 개막전 우승자 이태훈, 2012년 이 대회 우승 이후 7년만에 우승을 거둔 김비오, 5일 끝난 매경오픈에서 3번의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거둔 ‘3억원의 사나이’ 이태희 등이 출전해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놓고 대결한다.

최경주가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한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5일 끝난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이태희. [사진= KPGA]
KPGA 개막전 우승자 '교포' 이태훈. [사진= KPGA]

코스 세팅도 바꿔 더욱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했다. SKY 72 하늘 코스의 세팅을 기존의 72타 7077야드 에서 71타 6966 야드로 변경했다. 또한 그 동안 쉽게 플레이 되었던 10번홀 파5를 파4 홀로 변경, 선수들의 세컷 샷이 코스의 굴곡이 심한 곳에 놓이도록 해 홀의 난이도를 조정했다. 선수들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300야드 이상을 보내야 평탄한 페어웨이에서 세컨 샷을 할 수 있다.

SK텔레콤 오경식 스포츠마케팅그룹장은 "SK텔레콤 오픈 2019는 선수와 갤러리가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대회가 추구하는 ‘행복동행’의 의미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골프 꿈나무 등에 대한 이벤트도 함께한다.
대회 기간인 18일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주니어 선수들이 직접 프로 선수들과 파3홀에서 함께 경기를 펼치는 'Beat the Pro in SK텔레콤 오픈 2019'가 치러진다. 주니어 선수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KPGA 선수들과 함께 라운드를 돌며 노하우를 전수 받는 시간이다.

올해에는 주니어 선수들을 초청하여, 최경주, 권성열, 이형준의 연습 라운드에 동행, 참관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대회 기간 선수들이 기록하는 버디와 이글에 대한 기부금과 수익금을 통해 조성된 ‘행복 버디 기금’과 입장 수익을 활용, 노인 치매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노력도 기울인다.

주니어 선수들과 프로 선수들과 경기를 펼치는 모습. [사진= SK텔레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