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강남의 한 클럽의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해 주는 대신 뇌물을 받은 A경위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9.05.08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8일 11:34
최종수정 : 2019년05월08일 11:34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강남의 한 클럽의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해 주는 대신 뇌물을 받은 A경위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9.05.0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