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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9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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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미사일 인정에도...국방부, 여전히 "발사체"
美 비건 방한일정 시작…내일 대북 식량지원 논의
닻 올린 이인영號... 원내지도부 구성 박차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에게 전화 통화를 통해 방한을 요청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선뜻 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은 9일 오전 미국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문 대통령이 볼턴 보좌관의 5월 말 단독 방한을 거절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오지 않으면 볼턴 보좌관 혼자 올 필요는 없으며, 모양새도 좋지 않다는 이유에서 거절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밤 있었던 한미 정상 간의 전화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재차 방한을 요청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방한을 한다면 일본을 방문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는 귀로(歸路)에 잠깐 들르는 방식으로 충분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강 의원은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 선거 결과를 두고 민주당 내 권력의 지각 변동을 지적하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가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과 더좋은미래(더미래) 출신인데다가 일부 친문 핵심 인사들이 이 의원을 지지했기 때문인데요. 친문계의 분화가 최종적으로 어떤 구도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청와대 페이스북]. 2019.4.12

<주요 헤드라인 뉴스>

美 '北 미사일 쐈다' 인정해도...국방부는 여전히 "불상 발사체"/뉴스핌
노재천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국방부에서 북한의 발사체를 미사일이라고 공식 언급했는데 우리 국방부는 왜 미사일이라고 발표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고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언급한 부분은 북한이 불상 발사체를 발사한 직후에 초기상황 보고 내용에 대한 것으로 공식 분석결과를 언급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美 비건 방한일정 시작…내일 대북 식량지원 논의/뉴스핌
한국을 방문중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10일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워킹그룹 회의를 공동주재하고 대북 식량지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종 소재 부처 장·차관 서울 집무실, 연말까지 완전 폐쇄/연합뉴스
국무조정실은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로서 세종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로 이전한 부처 장·차관의 서울 집무실을 연말까지 완전 폐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文, 방한초청에… 트럼프 '귀국길에 들르면 충분' 답해"/문화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5월 말 한국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9일 전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을 방문한 뒤 미국에 돌아가는 귀로에 잠깐 들르는 방식이면 충분할 것 같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도는 쌀 30만톤 北 지원 가능…"성사돼도 수급 영향 無"/중앙일보
9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대북 식량지원이 유엔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기구를 통하지 않고 남측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면 2016~2018년 쌀 30만t 정도 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쌀 재고량은 130만t에 이른다. 이 중 수입한 40만~50만t을 뺀 국내산은 80만~90만t이다. 현재 재고 쌀은 전국 농협과 민간 창고에 보관돼 있다.

이인영의 민평련·더미래, 목소리 커지나..친문분화 가속화 조짐/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사령탑 경쟁이 마무리되면서,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의 정치적 기반인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과 더좋은미래(더미래)가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간 민주당 주류인 '친문'(친문재인) 세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않았던 민평련과 더미래가 이 원내대표 당선을 계기로 당내에서 본격적으로 운신의 폭을 넓힐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원내사령탑 도전 의사를 지난 2월 민평련 회의와 더미래 회의에서 연달아 공식화할 정도로 두 모임에 소속감이 크다. 민평련과 더미래 소속 의원들은 원내대표 경선 과정에서 이 원내대표의 '핵심 지지세력'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단독] 손학규, '안철수 총선前 복귀' 동의.."장 마련되면 난 내려올 수 있다"/헤럴드경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안철수 전 대표는 내년 총선 전에 돌아와야 한다"며 "안 전 대표가 다시 잘될 분위기가 되면 나도 내려올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대표가 다음 당권주자로 안 전 대표 내지 안심(안도)을 대변하는 국민의당계 인사를 염두에 두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는 그동안 4ㆍ3 보궐선거 이후 지도부 책임론과 함께 거론되는 '안철수 등판론'에 극도로 말을 아껴왔다.

닻 올린 이인영號... 원내지도부 구성 박차/뉴스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이르면 10일 새 원내지도부 구성을 발표한다. 지난달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여야 대치 국면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원내지도부는 국회정상화 및 추경안, 민생입법안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8일 원내대표로 선출된 직후 초선의 정춘숙·박찬대 의원을 원내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원내기획부대표로는 초선의 김영호 의원이 지명됐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나머지 지도부의 인선에 대해 "완전체가 만들어지는 건 9~10일 중이 될 것"이라며 "원내수석은 공론을 모아 삼고초려해 모서오려고 한다"고 밝혔다.

평화당, 13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유성엽·황주홍 출마의사"(종합)/뉴스1
민주평화당이 오는 13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다. 평화당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와 당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잇따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경환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합의추대를 위해 노력했지만 당사자들이 고사하셔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안한대로 경선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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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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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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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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