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스페이스X 머스크, 인터넷 위성 60기 공개...15일 발사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이번 주 스페이스X가 발사하는 인터넷 위성 60기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고 경제매체 CNBC와 IT전문매체 더 버지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인터넷 위성 60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머스크는 팰컨9 로켓이 인터넷 위성 60기로 채워져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팰컨의 페어링(유선형 앞부분)이 첫 번째 (발사될)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들로 가득찼다"고 적었다. 

머스크가 공개한 인터넷 위성들은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스타링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사될 위성들이다. 스타링크 프로젝트는 약 1만2000기의 위성을 우주정거장(ISS) 보다 낮은 지구의 저궤도에 발사해, 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스페이스X가 쏘아올린 인터넷 위성은 지난해 2월 시험용으로 발사된 틴틴A와 틴틴B 두 기가 전부다.

60기의 인터넷 위성들은 오는 15일 플로리다주(州)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한편 사진을 공개한지 몇 시간 뒤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첫 번째 임무가 잘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적으며 "자세한 내용은 발사 당일"에 공개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제프 베조스가 이끄는 아마존과 캐나다 업체인 텔래셋(Telesat), 글로벌 통신기업인 원웹 등도 위성을 활용한 인터넷망 구축을 추진하면서 스페이스X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3236개의 소형 인공 위성을 우주에 발사한 뒤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쿠이퍼(Kuiper)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미국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