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닝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3일 중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 직원이 칭하이성(青海省)의 시닝(西宁)시에서 시닝과 광둥성 광저우를 연결하는 5G 화상 통화를 시연하고 있다.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칭하이성 칭짱고원(青藏高原,티베트고원)에서도 조만간 5G 통신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보급 될 전망이다. 2019.5.13.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4일 16:22
최종수정 : 2019년05월14일 17:17
[시닝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3일 중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 직원이 칭하이성(青海省)의 시닝(西宁)시에서 시닝과 광둥성 광저우를 연결하는 5G 화상 통화를 시연하고 있다.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칭하이성 칭짱고원(青藏高原,티베트고원)에서도 조만간 5G 통신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보급 될 전망이다. 2019.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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