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두산건설은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70억7406만원으로 전년대비 50.5%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0.3% 감소한 3480억9347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126억802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3385억2380만원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6억3484만원으로 전년대비 57.6% 감소했다.
순이익은 -166억520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두산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1255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0.3% 감소한 3480억9347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126억802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3385억2380만원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6억3484만원으로 전년대비 57.6% 감소했다.
순이익은 -166억520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두산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125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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