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금호타이어는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48억45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 감소한 5497억413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332억219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4328억4696만원으로 전년대비 5.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6억1617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01억591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일대비 1.96% 상승한 4415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2% 감소한 5497억413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332억219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4328억4696만원으로 전년대비 5.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6억1617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01억591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일대비 1.96% 상승한 441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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