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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9일 일본 도쿄 아사쿠사(浅草)에서 열린 '산자(三社)마츠리'에서 참가한 여성들. 온몸에 가득한 문신이 인상적이다. 산자마츠리는 도쿄의 유명 마츠리 중 하나로 참여 인원이 가장 많고, 매우 거친 마츠리로 알려져 있다. 2019.05.19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0일 08:12
최종수정 : 2019년05월20일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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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9일 일본 도쿄 아사쿠사(浅草)에서 열린 '산자(三社)마츠리'에서 참가한 여성들. 온몸에 가득한 문신이 인상적이다. 산자마츠리는 도쿄의 유명 마츠리 중 하나로 참여 인원이 가장 많고, 매우 거친 마츠리로 알려져 있다. 201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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