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왼쪽부터),소피 터너, 사이먼 킨버그 감독,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다크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엑스맨: 다크피닉스'는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폭주하는 힘과 억눌려왔던 어둠에 눈을 뜨게 된 진 그레이가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해 엑스맨과 맞서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2019.05.27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