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박능후 “2024년 해외투자 비중 50%까지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금운용위, 향후 5년간 중기자산배분안 논의
해외투자 비중 늘리고 국내투자는 낮추기로
올해 1분기 해외주식 14.08%·해외채권 4.76% 수익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 기금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해 오는 2024년까지 해외투자 비중을 50%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 중앙)이 3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제5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김민수 기자]

박 장관은 3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제5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회의에선 2020~2024년 국민연금 중기자산배분안이 의결될 예정”이라며 “향후 5년간 국민연금 기금의 목표 수익률을 측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자산군별 비중을 결정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중기자산배분안은 국민연금 포트폴리오의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며 “해외투자는 포트폴리오의 50% 수준까지 증가하는 반면 국내투자 비중은 상당히 감소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해짐에 따라 함께 커져가는 국민연금 규모를 고려할 때 높은 수익성과 투자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해외투자 확대가 불가피하다”며 “이는 국민연금이 자산배분을 이행함에 있어 효율적인 투자 다변화와 함께 수반되는 리스크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민연금은 올해 1분기 운용수익률 4.83%를 기록한 가운데 해외주식에서만 14.08% 수익을 기록해 7.12%의 국내주식을 압도했다. 해외채권 역시 4.76%의 수익을 거둬 1.27%에 그친 국내채권 운용수익률을 크게 초과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기금운용계획도 함께 결정될 예정이다. 기금운용계획 역시 중기자산배분안에 따른 2020년 자산군별 목표비중을 반영해 내년 수입과 지출, 여유자금 운용계획을 수립하며, 기금운용위 심의·의결 이후 국무회의 심의를 걸쳐 정부예산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해 처리한다.

이 밖에 지난 회의에서 재논의하기로 한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운용규정 개정안도 함께 보고·처리된다. 

박 장관은 “국민연금은 올해 장기수익률을 높이는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수익률 제고를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