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최태영 기자 =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64)가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대전건단연) 3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 [사진=계룡건설산업=] |
대전건단연은 4일 회원 17개사로 구성된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정기총회를 열고 한 대표를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은 차기 회장이 선출토록 위임했다. 감사는 김일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장이 선출됐다.
제3대 신임 회장단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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