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6일 오전 10시 경기 포천시 군내면 청성역사공원 충혼탑에서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개최된 가운데 손진홍 전 포천초등학교 교장과 이천희 시인 등 포천시 문인협회 소속 시인들이 '하나된 나라'라는 헌시를 낭독하고 있다.2019.06.05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6일 16:20
최종수정 : 2019년06월06일 16:21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6일 오전 10시 경기 포천시 군내면 청성역사공원 충혼탑에서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개최된 가운데 손진홍 전 포천초등학교 교장과 이천희 시인 등 포천시 문인협회 소속 시인들이 '하나된 나라'라는 헌시를 낭독하고 있다.2019.06.05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