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효성중공업은 중국 계열사인 '난통 효성 트랜스포머(Nantong Hyosung Transformer)'에 255억1350만원 규모 채무금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83%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20년 4월 20일까지다.
cherishming17@newspim.com
이번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83%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20년 4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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