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가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손세화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감사담당관에게 “포천시의 각종 소송 관리의 체계성이 떨어지고, 패소가 뻔한 사건에도 변호사를 수임해 예산을 낭비한다”며 지적하고 있다.2019.06.11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2일 07:58
최종수정 : 2019년06월12일 07:58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가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손세화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감사담당관에게 “포천시의 각종 소송 관리의 체계성이 떨어지고, 패소가 뻔한 사건에도 변호사를 수임해 예산을 낭비한다”며 지적하고 있다.2019.06.11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