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 개관 3주년을 맞아 젊은 층의 핫플레이스를 조성하고자 오는 9월까지 서핑&패들 스쿨(Surfing & Paddleboard School)을 운영한다.
서핑.[사진=이형섭 기자] |
12일 삼척 쏠비치에 따르면 서핑 스쿨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전용 해변에서 만 9세 이상 누구나 서핑과 패들 보드를 즐길 수 있다.
서핑 강습과 패들보드는 비수기인 6월과 9월 최대 4회까지 편성돼 운영되며 성수기인 7월과 8월은 강습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명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그리스 해변 위 산책을 컨셉으로 환상적인 바다 전망과 어우러진 호텔 217실, 리조트 492실 등 총 709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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