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르노삼성, LPG車로 '재도약'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QM6 LPG모델 출시…국내 유일 LPG SUV
두 배 이상 판매 증가 목표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QM6는 현재 한국 시장의 유일한 LPG(액화천연가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입니다. 가솔린 SUV 시장에서 성공한 것처럼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에서 진행한 QM6 미디어 시승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LPG 차량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르노삼성 QM6 LPe. [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은 지난 17일 3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된 '더 뉴 QM6'를 출시하며 LPG 모델을 추가했다. 국내 유일의 LPG SUV 차량을 내세워 내수 시장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 트림을 포함해 QM6의 판매량을 두 배 이상 늘리겠다는 각오다. 올해 연간 판매량은 3만5000대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중 LPG 모델인 QM6 LPe가 30~4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있다. QM6 LPe 모델의 사전계약 대수는 1000대 수준이다.

QM6 LPe는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승차감, 친환경성은 물론 경제성 등의 특장점을 자랑한다.

방실 르노삼성 마케팅담당 이사는 "최상의 경제성이 특장점으로, 판매가격은 가솔린 대비 70만원 낮게 책정됐다"며 "중형·준중형 SUV 중 5년 총 소유비용(TCC)도 가장 경제적이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5년 10만㎞ 주행 기준 QM6 LPe의 총 소유비용은 4088만1000원으로 싼타페 디젤 모델(4633만3000원), 코란도(4100만1000원) 등 다른 차종보다 저렴하다.

르노삼성은 QM6와 더불어 SM6, SM7 등으로 LPG 차량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 특히 LPG 차량의 일반인 판매 허용 이전 주요 수요층이었던 LPG 택시 시장에서는 1위를 목표로 한다.

국내 LPG 자동차는 일반인 판매 허용을 계기로 친환경차로 주목받으며 지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LPG협회에 따르면 올해 5월 203만대 수준이던 LPG차는 2030년 최대 330만대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르노삼성은 3세대 LPI 방식 엔진 채택을 통한 뛰어난 주행성능과 특허 기술인 도넛탱크 적용으로 확보한 넓은 트렁크 등을 LPG 차량의 차별화 점으로 내세웠다.

또, 신차안정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을 획득과 도넛탱크 마운팅 시스템 개발 기술특허 등으로 안전성을 확보한 점도 강조하고 있다.

 

likey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