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산호 기자 = 중국 관영 CCTV가 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국빈방문하기 위해 베이징을 출발했다고 20일 오전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20일 부터 21일 까지 북한에 머문다.
[캡처=중국 CCTV] |
chu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0일 10:20
최종수정 : 2019년06월20일 10:20
[서울=뉴스핌] 정산호 기자 = 중국 관영 CCTV가 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국빈방문하기 위해 베이징을 출발했다고 20일 오전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20일 부터 21일 까지 북한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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