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사입력 : 2019년07월01일 09:43

최종수정 : 2019년07월01일 09:43

◇ 승진

<1급>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장 한성옥 ▲전사 BPR·ISP추진단 업무재설계추진반장 서철호 ▲성북지사장 김미경 ▲도봉지사장 전두현 ▲춘천지사장 권관중 ▲부산동래지사장 서옥임 ▲대구북부지사장 이해철 ▲경주지사장 김은호 ▲구미지사장 박용규 ▲군산지사장 윤정욱 ▲익산지사장 김정구 ▲고양덕양지사장 양원열 ▲울산남부지사장 황용화 ▲포항남부지사장 정정교 ▲제주지사장 김희웅 ▲청주서부지사장 유혜경 ▲파주지사장 김인회

<2급>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신건홍 ▲기획조정실 일자리창출부장 정승룡 ▲사회적가치실현단 사회적가치실현추진반 사회적가치실현1부장 이재정 ▲지역사회만성질환관리추진단 일차의료지원부장 전은희 ▲전사BPR·ISP추진단 사업추진부장 김규영 ▲전사BPR·ISP추진단 업무설계1부장 이승호 ▲자격부과실 부과부장 이시현 ▲급여보장실 급여개선부장 장세명 ▲급여보장실 의료체계개선지원부장 배민숙 ▲급여전략실 약가협상부장 최남선 ▲건강관리실 건강지원부장 박향정 ▲건강관리실 검진기관관리부장 고정윤 ▲요양기획실 요양법규부 안문환 ▲요양기준실 요양수가부장 김미선 ▲요양심사실 심사관리부장 최승규 ▲글로벌협력실 개발협력부장 왕정현 ▲인재개발원 직무교육부 박성하 ▲서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김양숙 ▲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서윤희 ▲중구지사 이정선 ▲성동지사 전은정 ▲광진지사 이해정 ▲성북지사 박미상 ▲강북지사 김은정 ▲도봉지사 백우진 ▲노원지사 김재섭 ▲관악지사 박태희 ▲강남동부지사 정정희 ▲강남서부지사 김은숙 ▲춘천지사 이화연 ▲원주횡성지사 김종희 ▲부산지역본부 소송전담부장 정낙현 ▲부산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남부명 ▲부산중부지사 김명호 ▲부산남부지사 이보영 ▲해운대지사 정승원 ▲울산중부지사 윤치열 ▲창원마산지사 이승환 ▲창원마산지사 임종경 ▲창원마산지사 박성희 ▲대구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정병헌 ▲대구중부지사 백영환 ▲포항남부지사 김종두 ▲경주지사 주연희 ▲칠곡지사 정종운 ▲광주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허은 ▲전주남부지사 박춘호 ▲목포지사 박은화 ▲여수지사 이숙영 ▲제주지사 정승호 ▲대전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윤갑진 ▲대전지역본부 장기요양1부장 유양환 ▲대전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고형준 ▲대전유성지사 윤영기 ▲청주동부지사 설정이 ▲청주서부지사 김영국 ▲청주서부지사 우문수 ▲경인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김혜숙 ▲인천계양지사 송인숙 ▲인천서부지사 정홍철 ▲인천서부지사 박이화 ▲수원동부지사 정구종 ▲성남남부지사 임순옥 ▲의정부지사 강은미 ▲안산지사 민영수 ▲고양일산지사 장순헌 ▲남양주가평지사 박동금 ▲남양주가평지사 신광명 ▲시흥지사 박태양 ▲용인서부지사 천갑동 ▲경기광주지사 박강희

◇ 전보

<1급 상위직>

▲보장사업실장 김문수 ▲관악지사장 김연미 ▲강동지사장 전광영 ▲전주북부지사장 박문규 ▲시흥지사장 홍진호 ▲김포지사장 민영미


<1급>

▲인력지원실장 홍무표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선옥 ▲재정관리실장 홍영삼 ▲홍보실장 김영응 ▲비서실장 김훈택 ▲빅데이터실장 안병운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코디네이터단장 이영신 ▲종로지사장 정윤균 ▲중구지사장 이경선 ▲강북지사장 신동효 ▲강서지사장 양인성 ▲구로지사장 정희자 ▲대구중부지사장 김진억 ▲안동지사장 박득수 ▲대전중부지사장 류호영 ▲광명지사장 조해곤 ▲고양일산지사장 정홍기

<2급 상위직>

▲ISP추진단 업무설계2부장 송선희 ▲홍보실 홍보기획부장 임영희 ▲보장사업실 간호간병서비스관리부장 박현아 ▲요양급여실 복지용구부장 조양래 ▲인재개발원 교육기획부장 장석문 ▲용산지사 이정희 ▲노원지사 조옥자 ▲관악지사 전영희 ▲관악지사 배경숙 ▲춘천지사 김안근 ▲부산중부지사 김선자 ▲부산진구지사 임근남 ▲부산사하지사 김명호 ▲울산남부지사 김금옥 ▲창원중부지사 김문희 ▲진주산청지사 김장수 ▲포항남부지사 곽민선 ▲광주동부지사 박상길 ▲광주북부지사 박은서 ▲경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이경숙 ▲파주지사 백승호 ▲화성지사 정근순

<2급>

▲영등포북부지사장 최성환 ▲동해지사장 문성희 ▲홍천지사장 오보열 ▲대구남부지사장 배숙련 ▲포항북부지사장 이철우 ▲김천지사장 김홍식 ▲상주지사장 정영화 ▲남원지사장 최철원 ▲부안고창지사장 남궁학 ▲광양구례지사장 장영효 ▲공주지사장 안효영 ▲보령서천지사장 조경남 ▲아산지사장 양병준 ▲서산태안지사장 강경규 ▲예산지사장 정대옥 ▲부천남부지사장 김상명 ▲동두천연천지사장 이훈주 ▲과천지사장 박화순 ▲군포지사장 이명한 ▲용인동부지사장 이준호 ▲이천지사장 최명수 ▲영암장흥지사장 윤재찬 ▲장성담양지사장 고준상 ▲기획조정실 조직개편추진부장 장서훈 ▲법무지원실 이의신청사무부장 강태희 ▲인력지원실 노사협력부장 정필화 ▲경영지원실 계약부장 이상열 ▲자격부과실 자격부장 김성미 ▲통합징수실 통합고지부장 송재호 ▲통합징수실 수납정산부장 황덕영 ▲고객지원실 업무혁신부장 김경란 ▲급여보장실 급여지원부장 이성일 ▲급여전략실 수가기획부장 이영희 ▲보장사업실 호스피스연명의료부장 채복순 ▲건강관리실 건강기획부장 이기홍 ▲의료기관지원실 개설기준위반징수부장 전대명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한영미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우인구 ▲감사실 종합감사부장 정상용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이상권 ▲글로벌협력실 국제협력부장 남궁향미 ▲서울지역본부 장기요양1부장 김은영 ▲서울지역본부 외국인전담공동민원센터장 김창길 ▲성북지사 이현우 ▲서대문지사 오장환 ▲양천지사 신용우 ▲강서지사 박병희 ▲구로지사 박영욱 ▲영등포남부지사 김회선 ▲서초남부지사 유민임 ▲강남북부지사 안준양 ▲송파지사 김용우 ▲강동지사 오은숙 ▲강동지사 구자성 ▲춘천지사 김덕호 ▲원주횡성지사 정효순 ▲강릉지사 김진우 ▲대구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백현주 ▲대구지역본부 징수부장 김승국 ▲대구중부지사 박동일 ▲대구북부지사 손대곤 ▲대구북부지사 이재억 ▲대구수성지사 권홍진 ▲대구달서지사 박철은 ▲경주지사 박해숙 ▲안동지사 강문구 ▲구미지사 박진일 ▲광주지역본부 징수부장 이정진 ▲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1부장 최승진 ▲광주서부지사 조순주 ▲광주서부지사 고병덕 ▲광주서부지사 윤영걸 ▲군산지사 이기원 ▲군산지사 이성일 ▲익산지사 정호경 ▲대전중부지사 장재혁 ▲대전서부지사 백봉진 ▲천안지사 황정미 ▲경인지역본부 보험급여1부장 장광수 ▲경인지역본부 소송전담부장 유승열 ▲인천중부지사 정태영 ▲인천남부지사 정호균 ▲수원서부지사 박윤근 ▲수원동부지사 서미경 ▲성남북부지사 이진 ▲안양지사 정상용 ▲광명지사 유문식 ▲광명지사 조용환 ▲평택지사 이영호 ▲안산지사 정주식 ▲고양덕양지사 안성학 ▲시흥지사 양인석 ▲파주지사 안홍억 ▲김포지사 장은진 ▲화성지사 이성준 ▲화성지사 이환규 ▲경기광주지사 이원영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민주 이미 해리스 후보 추대 움직임"...러닝메이트도 거론 [뉴욕=뉴스핌] 김근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민주당 안팎에선 이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이 그동안 자신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유지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지만 민주당은 이미 그녀를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민주당 관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오는 8월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이 이 같은 결정을 따라주기를 설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이들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과 당의 고위관계자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내분과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구상을 지지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교체 후보가 돼야, 바이든 선거 캠프의 막대한 규모의 정치자금과 선거조직도 잡음 없이 승계돼기 때문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문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다.  지난 2일 발표된 CNN 방송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대결할 경우 45% 대 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차범위 내 박방이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2%포인트(p) 뒤지는 결과다.  이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그룹은 정치자금 큰손 등을 대상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본선 경쟁력을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민주당 일각에서 심지어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와 함께 대선을 치를 러닝 메이트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흑인 여성'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는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유력 후보이고,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와 J.B. 프리츠커 주지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전언이다.  힌편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준 타격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거론하며 '래핑(laffin') 카멀라 해리스'라고 조롱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자주 크게 웃고 있으며 '실없는' 모습을 보인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위기 위한 포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정적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이를 별명으로 붙여 깍아내리고 공격하는 데 탁월한 수완을 보여왔고,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대선 토론 직후 바이든 교체론이 불거지자, 민주당 '대한 후보'들을 비판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선 "아예 논의 대상도 안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kckim100@newspim.com 2024-07-06 03:26
사진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