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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녹실회의 주재…日 반도체 수출 규제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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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후에 업계와 긴급회의
日, 수출 허가 한국 우대국 리스트 제외
스마트폰·반도체 부품 3개 품목 규제 강화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일본 정부가 한국으로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을 옥죄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녹실회의를 주재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오전 7시30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장관회의인 '녹실회의'를 열고 일본의 수출 규제 발표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관계 부처 장관이 참석했다.

윤태식 기재부 대변인은 "녹실회의에서 (일본 발표 관련) 동향과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7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수출입 관련 주무 부처인 산업부 발등에도 불이 떨어졌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날 오후 열리는 수출상황점검회의에서 일본 발표 관련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업계 관계자와 만나 긴급대책회의를 연다.

한편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날 오전 수출 허가 신청과 관련해 한국을 우대국 리스트에서 제외하며 스마트폰과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3개 품목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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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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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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