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을 예방했다. 나루히토 일왕이 지난 5월 즉위 후 해외 왕족을 만난 것은 빈 살만 왕세자가 처음이다. 2019.07.02. |
goldendog@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을 예방했다. 나루히토 일왕이 지난 5월 즉위 후 해외 왕족을 만난 것은 빈 살만 왕세자가 처음이다. 201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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