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혜화지사에서 열린 '통신재난 대비 가상훈련'에서 KT관계자들이 유무선 선로를 긴급복구하고 있다. 2019.07.03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3일 16:48
최종수정 : 2019년07월03일 16:48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혜화지사에서 열린 '통신재난 대비 가상훈련'에서 KT관계자들이 유무선 선로를 긴급복구하고 있다. 2019.07.03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