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9일(현지시각)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람 장관은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안)이 죽었다"고 말했다. 2019.07.09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9일 13:11
최종수정 : 2019년07월09일 13:11
[홍콩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9일(현지시각)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람 장관은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안)이 죽었다"고 말했다. 201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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