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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공연 대목', 은지원·엑소·미스트롯까지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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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들까지 여름방학을 맞는 7-8월, 대목을 맞아 내로라 하는 가수들이 단독 공연으로 찾아온다. 워너원 출신 하성운부터 엑소, 젝스키스 은지원, '미스트롯' 출연자들의 콘서트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 하성운부터 은지원, 엑소까지…초대형 가수들로 붐비는 공연장

7-8월은 대형 가수들의 단독콘서트가 일제히 몰리는 시기다. 학생들의 방학, 직장인들의 여름 휴가와 맞물려 공연계에서는 연말과 함께 연간 대목 시즌으로 불린다. 올해에도 예외는 없다. 그리고 그 스타트를 가수,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효신이 끊었다.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박효신은 지난 6월 29일부터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무려 3주간 6회에 걸쳐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박효신 라이브 2019 러버스 : 웨얼 이즈 유어 러브(PARK HYO SHIN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20년간 쌓여온 박효신의 명곡을 총망라한 무대로 예매 때부터 팬들의 치열한 티켓 전쟁이 벌어졌다.

워너원 출신 하성운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올 초 워너원 활동이 마무리되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팬미팅을 열었던 그는 이번 콘서트 'Dive in Color'로 공연 규모도 확장했다. 두 차례에 걸친 솔로 활동을 거쳐온 만큼 알찬 무대를 선보이는 한편, 솔로로도 건재한 인기를 재확인할 전망이다.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도 비슷한 시기 솔로 공연으로 오랜 팬들과 만난다. 27일부터 28일 양일에 걸쳐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EUN JIWON 2019 CONCERT [ON FIRE]’를 개최하는 그는 젝스키스 재결합 이후 최초로 단독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지난 6월 발매된 솔로 신곡 '불나방'의 영문명에서 공연 타이틀이 나온 만큼, 그간 은지원이 발표한 다양한 곡들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초대형 한류 아이돌 엑소도 7월에 대규모 공연으로 국내팬을 만난다. 이들은 오는 19~21일, 26~28일 6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콘서트 '엑소 플래닛 #5-익스플로레이션-'(EXO PLANET #5-EXplOration-)을 개최하고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현재 시우민, 디오가 군복무 중이고 중국인 멤버 레이가 빠진 6인조 엑소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공연에 앞서 디오, 백현의 솔로곡, 세훈과 찬열 유닛이 신곡을 발매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예열했다.

◆ 미스트롯, 잔나비, 박정현, 윤하…'전세대 타깃' 장르 공연도

대형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과 더불어, 박정현, 잔나비, 윤하 등 감성 뮤지션들의 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되고 있다. 잔나비는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Curated 57 잔나비 콘서트 'Fools on the Hill'을 개최한다. 최근 여러 악재를 맞았던 이들은 이번 무대에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She',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밴드 잔나비 [사진=페포니뮤직]

약 1년 반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가수 윤하도 2019 소극장 콘서트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을 개최한다. 오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동덕여대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 공연에서 그는 지난 2일 발매한 ‘스테이블 마인드셋(STABLE MINDSET)’의 신곡을 다수 선보일 계획이다. 윤하만의 감성을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그의 음악과 함께 편안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믿고 듣는 가수 박정현도 뜨거운 여름밤을 식혀줄 음악으로 찾아온다. 그는 오는 8월 2∼4일과 뒤이어 9∼11일까지 약 2주간 6일에 걸쳐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 ‘만나러 가는 길’을 준비했다. 그간 특색 있는 무대 연출과 화려한 스케일, 압도적 가창력을 과시해온 박정현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공감과 소통을 중심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공연으로 꾸릴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 출신 김나희(왼쪽부터),송가인,정미애,정다경,홍자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5.15 pangbin@newspim.com

전국을 트롯 열풍으로 이끈 '미스트롯' 12인의 앙코르 콘서트도 서울에서 열린다. 오는 8월 18일 앙코르 공연을 확정지은 이들은 지난 5월 서울을 출발한 지 3개월 만에 다시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됐다. 앞서 쇄도하는 공연 요청에 광주와 안양, 목포 등 추가 공연을 진행한 이들은 인천과 고양, 광주, 전주, 천안, 대구 등 전국구에서 제2의 트롯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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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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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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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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