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관람석에서 경기 시작 전 보그 미국판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19.07.08.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9일 16:48
최종수정 : 2019년07월09일 16:48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관람석에서 경기 시작 전 보그 미국판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1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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