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포드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차기 영국 총리가 될 집권 보수당 대표 경선의 최종 후보인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왼쪽)과 제러미 헌트 외무장관이 9일(현지시간) 살포드에서 열린 TV 토론을 벌이고 있다. 2019.7.9.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0일 04:56
최종수정 : 2019년07월10일 04:56
[살포드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차기 영국 총리가 될 집권 보수당 대표 경선의 최종 후보인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왼쪽)과 제러미 헌트 외무장관이 9일(현지시간) 살포드에서 열린 TV 토론을 벌이고 있다. 2019.7.9. |
kckim1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