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LS 케이블&시스템 베트남(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이 40억5000만원 규모의 LSCV 부지 내 MV라인 증설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베트남 및 아세안 MV시장 수요증가에 따른 생산설비 증설”이라고 설명했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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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7월10일 10:28
최종수정 : 2019년07월10일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