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이한결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김세연(오른쪽)이 뽑혔다. 한편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부녀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폭행 피해 사건의 피고로 지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는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 2019.07.12 alwaysame@newspim.com